북구, 33면 규모 ‘오치 공영주차장’ 개장
사업비 38억 투입 주차면 수 33면 규모로 조성… 인근 주민 주차 편익 향상 기대
작성 : 2024년 04월 22일(월) 16:47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치동에 공영주차장(오치동 969-3번지 일원)을 새롭게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선을 보인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차환경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오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최근 완료되어 개장식이 열렸다.
개장식은 22일 오전 11시 신규 조성된 오치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오치동과 인근 지역은 주택과 상가 밀집 등으로 주차 여건이 열악하여 그동안 주민들의 주차 인프라 개선 건의 등 공영주차장 필요성에 대해 주민 공감대가 형성된 지역이었다.
이에 북구는 주민들의 주차 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북구 사업 선정을 적극 건의하였고 그 결과 지원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비 38억 원을 확보해 주차 인프라 확충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 지난 2023년 10월까지 사업부지 확보, 조성계획 수립, 공사설계 용역 등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제반 행정절차를 끝내고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공영주차장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