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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중장년 인생 2막 위해 전폭 지원
빛고을50+센터와 업무협약… 전문·통합 정책 추진
작성 : 2024년 04월 17일(수) 17:05 가+가-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와 빛고을50+센터(센터장 유영용)가 중장년(45세~65세 미만)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년인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주민들을 위해 ▲정보교환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정책 구성 ▲일자리기관 발굴 및 시설 공유 ▲인생2막 활성화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에서 추진하는 ‘세상에서 제일 큰 대학’교육과 협업해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빛고을50+센터와 상호 지원을 통한 사회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중장년층의 고용안정 및 취업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사업비 5억5000여 만원을 들여 인생N모작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장년 113명에게 생애설계, 재취업 및 창업,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서구는 호남 최초 중장년 대상 광주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로 폐업 및 실직한 위기의 중장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구는 지난해부터 20명의 근로자에게 매월 15만원씩 5년간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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