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기대주 장가을, 생애 첫 ITF 성인 대회 우승
작성 : 2024년 04월 07일(일) 17:01 가+가-
한국 여자 테니스의 기대주로 평가받는 장가을(CJ제일제당)이 생애 처음으로 국제테니스연맹(ITF) 성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장가을은 6일(현지시각) 튀니지에서 열린 ITF 모나스티르(W15)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마리아 트카체바(러시아)와 함께 테사 요한나 브로크만(독일)-에마 코바체비치(벨기에) 조를 2-0(7-5 6-3)으로 꺾고 우승했다. 장가을은 ‘ITF 프로 서킷팀’의 일원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ITF 프로 서킷팀’은 ITF가 그랜드슬램 선수 발전 프로그램(GSPDP)의 기금으로 전 세계 우수 주니어 선수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