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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인천 WTT 챔피언스 女단식 32강서 충격 역전패
작성 : 2024년 03월 28일(목) 17:04 가+가-
탁구 여자 단식 세계랭킹 7위 신유빈(대한항공)이 한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대회에서 조기 탈락했다.
신유빈은 2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4 인천 WTT 챔피언스’ 32강전에서 세계 29위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에 게임 스코어 2-3(11-8 14-12 7-11 7-11 5-11)으로 졌다.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우승까지 바라봤던 신유빈은 첫 경기에서 덜미가 잡히는 충격적인 결과를 떠안았다. 1, 2게임을 따낸 유리한 상황에서 맥없이 내리 3, 4, 5게임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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