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년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까지 전방위 지원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 수행 지자체 4년 연속 선정
작성 : 2024년 02월 14일(수) 17:10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이달부터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북구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국비 12억 5천 5백여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구비 1억 1천 7백만 원을 더해 올해 총 13억 7천 2백여만 원 규모로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북구에서 시행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지거나 구직을 포기하기 전 단계의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지원 중인 사업이다.
지역고용정책연구원이 수행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북구의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광주에 주소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아동·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270명의 지역 청년에게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