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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교통문화지수’ 광주 자치구 1위
안전예산 확보 노력 전국 자치구 ‘탑’
작성 : 2024년 02월 13일(화) 17:12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안전 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는 국내 각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안전 정책의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조사를 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는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전문 조사원에 의한 현장 조사를 비롯해 통계자료 조사, 설문 조사까지 광범위하게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운전행태 분야 8개 지표와 보행행태 분야 3개 지표, 교통안전 분야 7개 지표가 반영됐다.
남구의 교통문화지수는 80.13점으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태조사 결과 남구는 교통안전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사고 예방과 안전 보장 차원에서 광주 남구가 관련 분야 예산 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고, 교통사고 사상자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광주지역 자치구 가운데 가장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남구는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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