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서구민 “친절도시로 함께서구” 선포
2023 어울림한마당에서 주민대표들 공동제안으로 깜짝 선포식
“친절해진 공직사회 변화, 주민들도 따뜻한 미소로 함께하겠다”
작성 : 2023년 10월 22일(일) 17:33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 주민들이 어울림한마당 축제의 장에서 ‘친절도시로 함께서구’를 선언하며 따뜻한 미소와 친절, 정이 넘치는 서구 실현의 의지를 다졌다.
서구는 20일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29만 서구민의 소통과 화합, 축제의 장인 ‘2023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서구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대표인 18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장들의 공동 제안으로 ‘친절도시 선포식’이 이어졌다.
환영사에 나선 김이강 서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마을 곳곳에서 힘써주신 주민들이 주인공이다”며 김용섭 서구 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친절도시 선포’이벤트가 시작됐다.
김용섭 회장은 “민선8기 들어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가 ‘공무원들이 친절해졌다’는 것이다”며 “요즘은 행정복지센터, 구청 등 어디를 가든지 반갑게 맞이하는 공무원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청 공직 내부의 친절 문화를 귀감삼아 이제는 서구민 모두가 서로 미소짓고 인사하며 화합의 분위기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친절도시로 도약할 차례다”며 주민들에게 ‘친절도시로 함께서구’ 선포를 제안했고, 18개 동 주민들은 이를 2024 마을공통의제로 채택했다.
/정대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