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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으로 4연승’ 토트넘, 이번에는 북런던더비다
작성 : 2023년 09월 21일(목) 17:42 가+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가 상승세에 쐐기를 박기 위해 아스널 원정길에 오른다.
토트넘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3~2024 EPL 6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리그 2위인 토트넘과 4위인 아스널이 라이벌을 잡고 상위권 도약을 꾀하는 치열한 한 판이 예상된다.
토트넘은 기세가 좋다. 개막전 무승부 이후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는 중이다.
특히 지난 16일 2-1로 승리한 셰필드유나이티드전에서는 후반 종료 전 추가시간에만 2골을 넣는 저력을 뽐냈다.
부진에 시달렸던 공격수 히샤를리송이 1골1도움으로 부활 신호탄을 알려 거칠 것이 없는 토트넘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주장’ 손흥민이 팬들에게 히샤를리송을 주목시키는 행동을 보여, 외신들도 토트넘을 ‘원팀’으로 치켜세우고 있다.
손흥민도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최근 영국 매체 ‘타임스’를 통해 “아스널은 지금 우리와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며 물오른 상승세는 라이벌의 기도 죽인다고 시사했다.
그러면서 “선수단 모두가 서로를 위해 뛰고 싸운다. 팀원들 모두 현재의 분위기와 흐름을 즐기고 있다. 이것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며 아스널을 잡고 6경기 무패를 달리겠다는 의지까지 내비쳤다.
토트넘은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한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에 나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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