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김윤아 오염수 규탄’에 “연예인이 벼슬인가… 발언에 책임 져야”
작성 : 2023년 09월 13일(수) 17:14 가+가-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3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비판한 자우림 멤버 김윤아씨를 겨냥해 ‘개념없는 연예인이 너무 많다’고 한 것을 두고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고 말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아무런 책임도 안 져야 되느냐”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자우림 김윤아씨든 누구든 자기가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만 공적인 발언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장 최고위원은 “품격, 품격거리는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진보 좌파들은 온갖 패악질을 부리는데 보수의 인사들은 선비처럼 헛기침이나 하고 있었다.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