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전통놀이로 소통·협력심’ 광주시교육청, 꿈틀놀이 15편 개발
작성 : 2023년 08월 31일(목) 17:29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인성을 배울 수 있는 ‘꿈틀놀이 동영상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시교육청은 전통놀이 등을 통해 인성을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용 동영상 자료 ‘꿈틀놀이’ 15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탑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개발을 시작한 ‘꿈틀놀이 동영상’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인성을 배울 수 있도록 전통놀이 5편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놀이 10편으로 구성됐다.
또 동영상은 강의식 설명에서 벗어나 놀이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자막이 삽입됐다.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협력을 배울 수 있도록 발달 수준에 맞게 난이도가 조절됐으며 놀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규칙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응용놀이’도 동영상에 포함됐다.
소극적인 성향의 학생을 위해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한 정적인 놀이도 개발됐다.
시교육청 엄길훈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은 “꿈틀놀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의사소통 방법, 공동체, 협력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시교육청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옥균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