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김하성, 2경기 연속 멀티히트… 팀은 이틀째 역전패
작성 : 2023년 08월 31일(목) 17:26 가+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해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김하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에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8로 높아졌다. 출루율은 0.370으로 더욱 상승했다.
또한 시즌 51타점 76득점째를 기록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이틀 연속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3-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5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62승 72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컬러스의 2구째 몸쪽 싱커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후안 소토의 희생번트 때 2루로 진루한 김하성은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선제 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2회 2사 1, 2루에서도 1타점 적시타를 날려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5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 내야땅볼로 아웃됐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