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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연찬회 결의문 채택...“선동정치 강력대응·민생 우선”
김기현 “민주, 선거용 전략과 선전선동 최고 수준”
윤재옥 “가짜뉴스, 괴담 등 선동 정치 강력 대응”
작성 : 2023년 08월 29일(화) 17:55 가+가-
국민의힘이 29일 정기국회를 앞두고 “정기국회를 대안이 있는 국정감사와 민생 중심의 예산심사로 ‘국민을 위한 국회’로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인천 중구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하면서 의원 일동 명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가짜뉴스, 괴담 등 선동정치에는 강력대응 하되 정쟁을 지양하고 민생을 우선한다 ▲우리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입법 활동에 매진한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연금·노동·교육 3대개혁을 추진하고, 국정과제 입법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선도한다 등을 결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 세워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며 “이제 집권 2년 차를 맞아 여러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하지만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망가진 경제를 회복시키는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절대다수의 야당은 각종 악법들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정부여당에게 정치적 부담을 떠안기고 있으며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와 같은 선동정치로 국민을 혼란과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하지만 집권여당의 책임은 무한하다”며 “국민의힘은 당의 안정과 화합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내년 총선에서 정치 교체와 국회 교체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또한 실력을 갖춘 유능한 경제 정당으로서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민생현안을 해결해서 국민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석열 정부는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 외교의 지평을 확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회복을 바탕으로 인권과 법치, 정의와 공정, 그리고 건전재정으로의 전환과, 공공부문의 효율화 등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3대 개혁과 핵심 국정과제의 원활한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올해 정기국회를 대안이 있는 국정감사와 민생 중심의 예산심사로 ‘국민을 위한 국회’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함께 잘사는 국민의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김기현 대표는 폐회식 마무리 발언에서 정기국회와 관련해 “당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마도 선거용 정략과 선전선동을 최고의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국정운영의 동력을 마비시키고 모든 현안마다 전부 적반하장 발목잡기 내로남불을 반복할 것이라는 예측을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런 만큼 우리가 더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정기국회와 관련해 “가짜뉴스, 괴담 등 선동 정치에는 강력 대응하되 정쟁을 지양하고 민생을 우선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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