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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성공 개최’… 전남 곳곳서 축제 열기 고조
작성 : 2023년 08월 27일(일) 17:19 가+가-
제104회 전국체전 개최를 40여 일 앞둔 26일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홍보·문화 활동을 통해 성공 개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전남도가 육교 현수막 설치, 버스정보시스템(BIS) 홍보문구 송출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 등 전남 곳곳에 전국체전 홍보물이 채워지며 체전 성공 개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9월부터는 주요 도내 거점 지역과 교통 요충지에 꽃탑, 홍보탑, 배너기 등 홍보시설물을 대규모로 설치한다.
학교,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곳곳에 전국체전 홍보물을 부착해 전국체전 도민 참여와 관심도를 끌어 올린다.
전남 전역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찬 특색 있는 행사도 펼쳐진다.
먼저 9월12일 목포에서 대국민 프로그램인 공중파 방송의 열린음악회가 열리고, 10월엔 전국 17개 시·도 문화예술단체 공연으로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나주·광양·구례·영암·영광·장성에서도 개그쇼, 창작 오페라, 버스킹 등 전국체전 기념 문화행사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해상W쇼, 목포문학박람회, 대한민국예술축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다양한 역사·문화 향토 자원을 활용한 지역축제·공연·체험 행사도 잇따라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는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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