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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 광주 111개 초·중·고… 교육환경개선 공사
작성 : 2023년 08월 03일(목) 17:35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111개 학교 교육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여름방학기간에 교실바닥 개선 등 크고작은 학교 보수 공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환경이 개선되는 학교는 유치원 4개원, 초등 62개교, 중등 30개교, 고등 15개교 등 총 111개교이며 144건의 공사가 진행된다.
주요 공사는 장마철 누수현상이 발생된 학교의 ‘방수공사’와 ‘교실바닥 교체’ ‘외부창호’ ‘외벽’ ‘화장실’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또 일부 학교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 제거공사가 진행된다.
전남공고는 외벽 단열성능향상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병행하는 제로에너지스쿨조성 공사가 실시되며 학생들이 직접 화장실을 설계하는 ‘맘편한 화장실 조성사업’도 광주여고 등 9개교에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에 맞춰 공사를 진행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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