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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동료들과 부산 도착… 전북과 대결
일본 일정 마치고 2일 김해국제공항에 도착
공개훈련과 기자회견 예정… 출전 여부 주목
작성 : 2023년 08월 02일(수) 17:46 가+가-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팀 동료들과 함께 부산에 도착했다. 오는 3일 열릴 전북현대와 친선전에서는 이강인이 출전할지 주목된다.
이강인과 파리생제르맹 선수단은 2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일본에서 3경기를 치른 파리생제르맹은 3일 전북현대전을 위해 이날 한국에 입국했다.
파리생제르맹 팀명이 새겨진 옷을 입은 이강인은 팬들의 환호 속에 도착했다. 이강인은 팬들이 내민 유니폼에 사인을 해준 뒤 버스에 올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도 유니폼에 직접 서명했다.
이강인과 선수들은 이날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훈련을 하고 사전 기자회견을 연다.
파리생제르맹은 3일 전북전을 통해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한다. 파리생제르맹은 오는 13일 로리앙전을 통해 2023~2024시즌을 시작한다.
이강인이 전북전에 출전할지는 미지수다. 지난달 마요르카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강인은 같은 달 22일 프랑스에서 치른 르아브르(프랑스)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가 전반 막판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부상에도 아시아투어에 동행한 이강인은 일본에서 열린 알나스르(7월25일), 세레소 오사카(7월28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이후 훈련을 재개했다. 이강인은 지난 1일 열린 인터밀란전에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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