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최지만, 피츠버그 떠나 샌디에이고로… 김하성과 한솥밥
작성 : 2023년 08월 02일(수) 17:44 가+가-
최지만(32)이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피츠버그에서 좌완 투수 리치 힐과 1루수 최지만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좌완 투수 잭 울프, 외야수 에스투아르 수에로, 1루수 알폰소 리바스 등 3명의 유망주를 피츠버그에 내줬다. 좌타자와 구원 투수가 절실히 필요했던 샌디에이고는 이번 트레이드로 부족했던 부분을 메웠다.
최지만이 샌디에이고로 향하면서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KBO리그를 거쳐 미국로 건너간 김하성은 2021년부터 샌디에이고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지만은 2010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고 프로에 뛰어들었고,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해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어갔다.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입성한 후에는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등에서 활약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