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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프리시즌 5경기 연속 출전… 노팅엄은 0-1 패배
작성 : 2023년 07월 31일(월) 17:42 가+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의 프리시즌에 5경기 연속 출전했다.
노팅엄은 31일(한국시간) 네덜란드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PSV아인트호벤과의 친선경기에서 0-1로 졌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의조는 후반 17분 크리스 우드 대신 투입돼 약 30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지난 16일 노츠 카운티(4부리그)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1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렸던 황의조는 이후 19일 발렌시아, 22일 레반테(이상 스페인), 28일 리즈 유나이티드(2부리그)와의 경기에 연속해서 출전했다.
이날 아인트호벤전까지 5경기 연속 출전이다.
노팅엄에서 새 시즌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는 건 긍정적이다.
노팅엄은 이날 후반 21분 아인트호벤의 요한 바카요코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노팅엄은 다음달 3일 스타드 렌(프랑스), 5일 프랑크푸르트(독일)와 프리시즌 경기를 이어간다.
한편 덴마크리그와 벨기에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규성(미트윌란)과 홍현석(헨트)이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조규성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 수페르리가 2라운드 실케보르전 홈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은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크리스토퍼 올슨의 침투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하게 깔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
조규성은 지난 22일 리그 개막전에서 다이빙 헤더골을 넣은 데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조규성 활약 속에 리그 2연승을 달린 미트윌란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리그 하위권으로 처졌던 미트윌란은 조규성 영입을 계기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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