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이주호, 배영 200m 3회 연속 준결승행… 예선 공동 10위
허연경·권세현·조성재는 예선 탈락
작성 : 2023년 07월 27일(목) 17:38 가+가-
한국 수영 배영 강자 이주호(28·서귀포시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배영 200m에서 3회 연속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주호는 27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 4조에서 1분57초99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6위, 예선 전체 39명 중 공동 10위를 차지한 이주호는 예선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주호는 이날 오후 9시33분 열리는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장을 던진다. 준결승에서 상위 8명 내에 들어야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아직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배영 종목 결승에 오른 적은 없다. 이주호가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에서 준결승 11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이주호는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 배영 200m에서 예선을 12위로 통과했고, 준결승에서는 1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는 예선 9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준결승에서 전체 12위에 자리했다.
이주호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기록인 1분56초77에 근접한 기록을 내면 결승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는 브래들리 우드워드(호주)가 1분57초14를 기록하고 전체 1위에 올랐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