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시아투어 마친 손흥민 “멋진 시즌 보내겠다”
작성 : 2023년 07월 27일(목) 17:37 가+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아시아투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이 2023~2024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토트넘은 2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치른 라이언시티(싱가포르)와의 프리시즌 투어 친선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나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손흥민의 프리시즌 첫 출전이었다.
앞서 지난 18일 호주 퍼스에서 치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친선전(2-3 패)에서 결장했던 손흥민은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 소속 레스터시티(잉글랜드)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경기가 취소됐다.
손흥민은 경기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호주, 싱가포르, 태국 프리시즌 동안 많은 응원과 사랑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런던에 복귀해서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서 멋진 시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