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7일 불펜 투구…빅리그 복귀 임박
작성 : 2023년 07월 26일(수) 17:02 가+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빅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친정팀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불펜 투구를 한다.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류현진이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라며 “류현진이 빅리그 복귀 전 한 차례 시뮬레이션 게임을 거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의 복귀가 상당히 가까워졌다. 좋은 느낌이 든다”며 “내일 불펜 투구를 마친 뒤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은 뒤 1년 넘게 재활에 매달렸다.
지난 22일 트리플A 경기에서 6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곧바로 토론토 선수단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