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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서, 세계선수권 아티스틱스위밍 솔로 프리 예선 4위
현 점수 체계 도입한 2013년 이후 한국 선수 첫 솔로 프리 결승행
작성 : 2023년 07월 17일(월) 17:15 가+가-
허윤서(18·압구정고)가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솔로 프리 예선에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허윤서는 17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솔로 프리 예선에서 185.9500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 못지 않은 화려한 연기를 선보인 허윤서는 예술점수 83.3000점, 수행점수 102.6500점을 획득했다.
253.1853점으로 예선 1위에 오른 지난해 세계선수권 솔로 프리 우승자 이누이 유키코(일본)에는 67.2353점 차로 뒤졌다.
그러나 199.4834점으로 3위에 오른 에반젤리아 플라타니오티(그리스)에는 불과 13.5334점 차로 뒤졌다.
현 점수체계를 도입한 2013년 이래 세계선수권 아티스틱 스위밍 솔로 프리에서 결승 진출을 일군 것은 허윤서가 최초다.
2013년 이후 한국 선수의 세계선수권 솔로 프리 최고 성적은 이리영이 지난해 부다페스트에서 기록한 1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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