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부상 복귀 후 3경기만에 시즌 3호 홈런
최지만,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4-2 승리 견인
작성 : 2023년 07월 10일(월) 17:07 가+가-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부상 복귀 후 3경기 만에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0-1로 끌려가던 2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최지만은 애리조나 선발 잭 데이비스의 직구를 통타해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최지만은 지난 4월1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홈런 이후 89일 만에 손맛을 봤다.
피츠버그는 최지만의 홈런으로 흐름을 바꿨고, 결국 4-2로 승리했다.
최지만은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날리기도 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을 친 최지만은 후반기부터 본격적인 홈런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멀티히트로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2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