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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방학 중에 장애학생 돌봄 시범운영
작성 : 2023년 06월 29일(목) 17:39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장애학생을 위한 방학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광주세광학교를 ‘방학 프로그램 시범학교’로 지정하고 광주선명학교 학생 42명 대상으로 방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방학프로그램은 초·중·고 학교급에 따라 7개 반으로 편성돼 진행된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미술활동, 음악활동, 전통놀이, 난타, 창의블럭(초등·중등), 공예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1일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5일까지 해당 분야 프로그램과 장애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모집한다.
또 시교육청은 방학 중 장애학생의 교육을 위해 ‘방학학교’ 운영 기관을 지난해 4개 기관에서 올해 3개 기관 더 확대해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장애학생 방학 중 프로그램은 학습 단절과 부모의 돌봄 부담 해소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장애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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