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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피해자 보호’… 전남교육청 전문심리상담센터 운영
작성 : 2023년 06월 27일(화) 17:01 가+가-
전남도교육청이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직장 내 갑질 피해자 보호와 치료를 위한 전문심리상담사 4명을 위촉하고 상담센터 기능을 수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촉된 상담사는 순천과 목포, 무안 등 각각의 상담소에서 활동한다.
상담센터는 도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발생되는 문제 등을 사전 진단한다. 또 피해 사례가 발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심리 회복을 위한 상담 역할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상담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홍보리플렛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고재술 감사관은 “상담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한다”며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복귀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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