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페퍼저축은행 히든카드 니아 리드의 14경기는 실패
작성 : 2022년 12월 15일(목) 17:25 가+가-
야심차게 영입한 니아 리드(25·페퍼저축은행)의 부진이 뼈아프다.
페퍼저축은행 지난 1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KGC인심공사와의 홈경기에서 0-3(22-25 21-25 12-25)로 완패를 당했다.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개막 후 14연패(승점 1)의 수모를 당했다. 구단 최다 연패(17연패), 현대건설이 갖고 있는 V-리그 여자부 역대 최다 연패(20연패) 기록에도 다가가고 있다. 이날 이한비와 박은서가 20점을 합작했지만, 리드는 14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리드의 공격성공률은 30%를 조금 넘겼다.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더 비관적이다.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은 2001~2022시즌 3승 28패(승점 11)로 부진했다. 선수층이 두껍지 않은 페퍼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의 공격력에 의존했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이에 페퍼저축은행은 더 수준 높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엘리자벳을 붙잡지 않고,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리드를 선택했다.
리드는 신장 189㎝에 뛰어난 점프력을 이용한 다양한 공격이 강정인 선수로 평가받았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