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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이틀간 최고 138㎜ 비… 가뭄해갈 단비
작성 : 2022년 11월 29일(화) 17:44 가+가-
광주·전남에 이틀간 100㎜ 안팎의 비가 내려 가뭄해갈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광주기상청·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전남 동부권 남해안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138㎜비가 내렸다.
지역별 강수량은 광양 백운산 138.5㎜, 순천시 92㎜, 완도군 금일 75㎜, 여수 공항 67㎜, 보성군 63.5㎜, 고흥군 포두 52㎜ 등이다.
광주·전남 내륙 지역에도 10~20㎜안팎의 비가 내렸다. 누적 강수량은 화순 23㎜, 광주 9.4㎜이다. 이틀간 내린 비로 댐 누적 강우량도 10~20㎜를 기록했다. 2수원지 23㎜, 주암댐 17.5㎜, 동복댐 13㎜순이다.
오는 30일엔 전남 서해안과 광주·전남 내륙에 1~3㎝의 첫 눈이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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