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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현대건설, 2시즌 연속 두자릿수 연승 도전
작성 : 2022년 11월 28일(월) 17:29 가+가-
현대건설이 2시즌 연속 두자릿수 연승에 도전한다.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승점 26)은 지난 25일 김연경이 버티는 2위 흥국생명(7승 2패·승점 20)을 완파하며 2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향해 가고 있다.
개막 후 파죽의 9연승을 올린 현대건설은 인삼공사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현대건설은 2021~2022시즌 12연승, 15연승 등 두 차례나 두자릿수 연승을 올려 정규리그 1위에 등극했다. 15연승은 역대 V-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현대건설은 V-리그 통산 네 번이나 10연승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여자부 홈 최다 연승 기록도 20연승으로 늘렸다.
전력 누수 없이 시즌을 시작한 현대건설은 막강한 전력으로 2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전력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9경기를 승리하는 동안 불과 5세트만 내줬다. 세트득실률 5.400, 점수득실률 1.216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외국인 선수 야스민은 공격성공률(48.94%)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브 부문(0.44)에서도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센터 양효진과 이다현은 높이에서 타 팀을 압도하고 있다. 양효진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팀을 이끌고 있고, 이다현은 속공, 이동공격 부문에서 일취월장했다. 팀 속공 성공률이 55.65%로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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