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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도 21점’ 선두 인삼공사, SK 꺾고 5연승 질주
공동 2위와 격차 3경기로 벌려
작성 : 2022년 11월 27일(일) 17:26 가+가-
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SK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KGC인삼공사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경기에서 90-84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KGC인삼공사는 13승 3패를 기록, 공동 2위 고양 캐롯, 울산 현대모비스(이상 9승 5패)와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또 SK전 4연승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선두를 넘지 못하고 2연승 행진을 중단한 SK는 6승 9패가 돼 공동 6위에서 공동 7위로 밀려났다.
2쿼터 초반 20-30으로 뒤졌던 KGC인삼공사는 2쿼터에 오마리 스펠맨과 박지훈, 배병준, 렌즈 아반도가 매섭게 3점포를 가동하면서 점수차를 좁혔다.
3쿼터 내내 SK와 접전을 벌이던 KGC인삼공사는 쿼터 막판 변준형과 스펠맨이 번갈아 3점포 4방을 몰아쳐 64-57로 달아났다.
KGC인삼공사는 4쿼터 초반 아반도가 중거리슛과 3점포를 연달아 넣어 10점차 리드를 잡았다.
SK가 오재현의 3점포와 최준용, 최성원의 속공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아반도의 덩크슛으로 흐름을 끊은 KGC인삼공사는 오세근의 연속 4득점과 속공 찬스 때 터진 변준형의 골밑슛으로 다시 79-66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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