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쇼트 실수 만회하고 그랑프리 5차 동메달
작성 : 2022년 11월 20일(일) 17:36 가+가-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1·고려대)이 올 시즌 마지막으로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다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가능성은 희박하다.
차준환은 19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 트로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90.19점, 예술점수(PCS) 84.22점 등 총 174.4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80.35점)과 합해 최종 총점 254.76점을 받은 차준환은 3위에 올랐다.
10월말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에서 열린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차준환은 또다시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