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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산농가 사료 구매자금 270억 추가 지원
작성 : 2022년 11월 10일(목) 17:23 가+가-
전남도가 사료가격 급등과 수입축산물 무관세 적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 구매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전남도는 당초 2463억원이던 ‘특별사료 구매자금’을 27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해 총 2733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융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소·돼지·닭·오리·사슴·말·염소·토끼·메추리·꿩·타조·꿀벌·거위·칠면조·기러기를 사육 중인 농가다. 축종별 최대 지원한도액은 사육 마릿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소·돼지·가금 사육농가는 6억원, 염소·사슴·꿀벌·말 등 기타 가축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사료구매자금 대출기한이 12월 말까지이므로 축산농가에선 기한 내 대출을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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