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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까지 1승 남은 샌디에이고, 김하성 톱타자 배치
샌디에이고, 16일 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
작성 : 2022년 10월 16일(일) 17:48 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톱타자 김하성’을 내세워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
김하성은 16일 오전 10시37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LA 다저스와 4차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번 시리즈에서 2승1패를 거두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1승만 추가하면 1998년 이후 24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에 오르게 된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 공격 선봉을 맡겼다.
김하성은 지난 13일 NLDS 2차전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1번 타순에 들어서게 됐다. NLDS 1차전과 3차전에서는 7번 타자로 나섰다.
김하성은 이번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타율 0.190(21타수 4안타), 6득점 4볼넷 1도루를 기록 중이다.
이날 김하성은 다저스 선발 타일러 앤더슨을 상대한다.
앤더슨은 올해 15승5패 평균자책점 2.57의 좋은 성적을 냈지만, 김하성은 그런 앤더슨에게 8타수 3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조 머스그로브를 선발로 내세운다. 올해 10승7패 평균자책점 2.93을 거둔 머스그로브는 지난 10일 뉴욕 메츠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쾌투를 벌인 후 6일 만에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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