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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영 간판 김서영, 전국체전 5관왕
“전국체전 5관왕 달성할 수 있어 뿌듯하다”
내달 2023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출전
작성 : 2022년 10월 13일(목) 17:27 가+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김서영(28·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5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은 13일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여자 수영 개인혼영 400m와 혼계영 400m에 출전해 1위에 올랐다.
김서영은 이날 개인혼영 400m에서 4분46초0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서영은 함찬미, 양지원, 박수진과 함께 출전한 혼계영 400m에서도 4분6초16으로 1위에 올랐다.
앞서 김서영은 계영 800m, 계영 400m, 개인혼영 200m에서도 금메달을 딴 바 있다.
대회를 마친 김서영은 “팀원들 덕분에 단체전을 잘 마무리하며 5관왕을 달성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서로가 최선을 다하고 각자의 몫을 다했기에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서영은 그러면서 “이제 내년 시즌을 준비할 때”라며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 내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서영은 다음달 김천에서 열리는 2023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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