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배드민턴 선수단 전국체전서 4개 메달
제103회 전국체전 사전경기 단체전 준우승 등
작성 : 2022년 10월 06일(목) 17:13 가+가-
화순군 배드민턴 선수단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준우승 등 메달 4개를 획득했다.
6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전국체전 사전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 경기에서 화순선수단이 단체전 은메달을 포함해 4개 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는 화순고와 전남기술과학고, 화순군청 실업팀 등 21명이 전남 대표로 출전했다.
첫 번째 메달은 여자 일반부 개인전 복식에서 나왔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정나은-방지선 선수가 대구 김민지-정경은 선수를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화순고 배드민턴부 연서연-정다연 선수가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화순고가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남기술과학고 배드민턴부는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 대회인 전국체전에서 화순 선수단이 귀한 메달을 획득했다”며 “체육 영재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