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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영현,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4위
작성 : 2022년 10월 03일(월) 17:58 가+가-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차영현(고려대)이 올 시즌 두 번째로 나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받으며 4위에 올랐다.
차영현은 1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2~2023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73점, 예술점수(PCS) 66.73점으로 합계 133.46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65.72점)과 합해 총점 199.18점을 받은 차영현은 28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미국의 루카스 브루사드가 209.39점으로 금메달을 수확했고, 천위둥(중국)이 201.84점으로 2위, 라파엘레 프란체스코 치크(이탈리아)가 200.73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8월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차영현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써냈지만, 두 대회 연속 입상을 이루지는 못했다.
영화 ‘듄’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영현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안정적으로 뛰어 수행점수(GOE) 1.10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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