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소집훈련 시작, 월드컵 향한 마지막 시험대
작성 : 2022년 09월 20일(화) 17:27 가+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등 선수들이 20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경기장을 돌며 평가전에 대비해 몸을 풀었다. 벤투호는 오는 23일 코스타리카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7일엔 카메룬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카타르월드컵 엔트리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경계선에 있는 선수들에겐 마지막 테스트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11월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지인 카타르로 이동할 예정이다.다만 이때는 유럽파 차출이 어려워 최정예 멤버가 집결해 평가전을 치르는 건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이다. 벤투호는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H조에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