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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최유리 결승골’ 자메이카전 승리
작성 : 2022년 09월 04일(일) 17:00 가+가-
한국 여자축구가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강한 압박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오후 5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최유리(현대제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공격수 최유리는 전반 12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벨 감독은 간판 지소연(수원FC), 이금민(브라이튼), 이민아(현대제철) 등 최정예 전력을 구성했다.
특히 지소연은 이날 A매치 142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다 A매치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과 자메이카는 오는 6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다. 두 번째 대결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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