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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안타 1득점… 팀도 짜릿한 1점차 승리
작성 : 2022년 08월 31일(수) 17:28 가+가-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이틀 연속 안타로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또 다시 1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57(408타수 105안타)을 유지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다가 이틀 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대타 무안타로 돌아섰던 김하성은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유지 중이다.
3회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글러브에 걸려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로건 웹의 슬라이더를 건드렸지만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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