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배드민턴 안세영, 세계선수권 8강 진출
여자 단식 8강 올라…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도 8강행
작성 : 2022년 08월 25일(목) 17:31 가+가-
한국 여자 배트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2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베이원 장(미국)을 2-0(21-12 21-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안세영은 오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중국의 한웨와 왕즈이가 맞붙는 16강전 승자와 8강전을 치른다.
세계 랭킹 3위 안세영은 16위인 베이원 장을 상대로 여유있는 승리를 챙겼다.
초반부터 앞서나간 안세영은 상대 범실을 유도하고 1세트틀 따냈다.
이어 2세트에서도 한 수위 기량을 과시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복식 16강에선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이 말레이시아의 비비안 후-림 시우시엔을 2-0(21-12 21-16)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지난 대회서 준우승했던 이소희-신승찬은 한국의 28년 만의 여자복식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여자복식은 1995년 대회에서 길영아-장혜옥이 금메달을 딴 뒤 정상에 서지 못하고 있다.
이소희-신승찬은 26일 8강전에 나선다. 아직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