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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PO 출격 앞둔 황인범 “100% 보여주겠다”
작성 : 2022년 08월 25일(목) 17:29 가+가-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6)이 소속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림피아코스는 26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경기장에서 아폴론 리마솔(키프러스)와 2022~2023시즌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차전 아폴론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긴 올림피아코스는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2차전을 앞두고 올림피아코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황인범은 “이번 경기에서 100%를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새 동료들과의 호흡에 대해선 “아직 100%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다. 팀의 스타일을 더 잘 알게 됐다. 경기를 치를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서 좋아지고 있는 걸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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