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2회전 안착
작성 : 2022년 08월 23일(화) 17:31 가+가-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이 2022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
김가은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리네 케어스펠트(덴마크)를 세트스코어 2-0(21-13 21-7)으로 꺾었다.
세계랭킹 19위 김가은은 25위 케어스펠트를 맞아 한수위의 기량을 뽐내며 33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함께 출전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은 기권승으로 32강에 안착했다.
한국 남자 단식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한 허광희(삼성생명)는 1회전에서 자취를 감췄다. 세계랭킹 32위 허광희는 랭킹 11위 응카롱 앵거스(홍콩)에 세트스코어 0-2(15-21 21-23)로 졌다.
한편 여자단식 간판 주자인 안세영(삼성생명)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 23일 응우옌 투이린(베트남)과 32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