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당구연맹 전국대회서 금2·은1·동1 수확
작성 : 2022년 08월 22일(월) 17:37 가+가-
전남당구연맹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동메달을 수확했다.
전남체육회는 전남당구연맹 김행직과 박용준 등이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경남 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행직은 이번대회 캐롬 3쿠션 남자일반부에 출전해 8강전에서 김형곤(서울당구연맹)을 50대 2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어 4강에서 김행직은 9점 장타(하이런)를 2번 펼치며 정승일(서울당구연맹)을 50대 32로 압도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김행직은 이충복(시흥시체육회)을 만나 8점 장타를 기록하며 50대 46으로 경기를 마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행직은 지난 정읍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으며 서울3쿠션월드컵 정상에 도전한다.
박용준은 이번 대회 스누커에 도전해 우승후보인 이대규(인천체육회)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포켓볼 복식에서는 장문석·서서아 조가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울산당구연맹 박기찬·한소예 조에 7대 8로 패해 은메달을 가져왔다.
서서아는 ‘10볼’ 여자일반부에 참가해 진혜주(대전당구연맹), 임윤미(서울시청)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