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104년만의 대기록 오타니, 이번엔 홈런·3루타 ‘펄펄’
작성 : 2022년 08월 18일(목) 17:46 가+가-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가 최상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MLB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3안타에 이어 이날도 4개의 안타를 추가한 오타니는 시즌 타율을 0.259에서 0.265(426타수 113안타)까지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단타를 신고했다. 3회에는 시애틀 선발 조지 커비의 싱커에 배트도 내지 못하고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의 질주는 5회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커비에게 중전 안타를 쳐내 타점을 올린 오타니는 7회 무사 1루에서 우익수 방면 3루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9회에는 홈런 손맛까지 봤다. 1사 1루에서 매튜 페스타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 밖으로 향하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오타니의 시즌 27번째 아치.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