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신록, 亞주니어선수권 남자 61㎏급 우승
조민재는 용상 동메달
작성 : 2022년 07월 20일(수) 17:43 가+가-
한국 역도 기대주 신록(20·고양시청)이 2022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신록은 1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26㎏, 용상 155㎏, 합계 281㎏으로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합계 2위인 인도의 티무르간 마드하반(265㎏)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신록은 한국 역도의 떠오르는 신예다.
지난해 12월 타슈켄트에서 치른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32㎏, 용상 156㎏, 합계 288㎏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우승한 바 있다.
같은 체급에 나선 조민재(전남고)는 용상에서 동메달(147㎏)을 땄다.
인상에서 114㎏을 들어 4위에 그쳤던 조민재는 합계에서도 4위(261㎏)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