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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속 치러진 슈퍼레이스 4라운드, 우승자는 정의철
작성 : 2022년 07월 18일(월) 17:15 가+가-
정의철(볼가스 모터스포츠)이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정상에 올랐다.
정의철은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이하 KIC)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8바퀴를 40분35초082의 기록으로 마무리 해 정상을 밟았다.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정의철은 1위를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레이스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정의철의 팀 동료이자 2라운드 우승자인 김재현이 40분37초552로 2위를 기록했다.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창단 이래 최초로 1,2위를 모두 석권하는 원투 피니시의 겹경사를 누렸다. 3위는 40분57초407을 기록한 김종겸(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에게 돌아갔다.
금호 GT 클래스에서는 문세은(비엠피퍼포먼스)이 치열한 선두 싸움 끝에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13바퀴를 32분23초923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석찬(엠엠엑스 모터스포츠)과 나연우(브랜뉴 레이싱)가 2-3위에 차례로 올랐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을 겸한 4라운드에는 1만6636명이 몰려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함께 했다. 처음 새롭게 선보이는 아시아 투어링 카 컵 대회에서는 헨리(탐앤탐스 레이싱)가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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