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 운영
동마다 월 1~2회 투명페트병 30개, 종량제봉투 교환
작성 : 2022년 04월 24일(일) 17:35 가+가-
광주 광산구는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지침에 따라 지난해 12월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단독주택 및 상가 등 전 지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는 취지다.
투명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각 동별로 월 1~2회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을 운영할 방침이다.
해당 일에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병을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은 투명페트병 30개를 동 행정복지센터(또는 동에서 지정한 별도 장소)로 가지고 가면, 종량제봉투 10L 1장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주민은 물론 단체도 참여할 수 있으며, 광산구는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수거실적 대항전,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한 수거의 날 운영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날’ 운영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청소행정과(062-960-8465)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