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2일까지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기간
제1회 416 생명과 안전 전남청소년 작품공모전도 진행
작성 : 2022년 04월 14일(목) 17:35 가+가-
전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추모기간을 운영하는 한편 제1회 416 생명과 안전 전남청소년 작품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 기간 ▲세월호 배지 착용 ▲15일 방송을 통한 추모 묵념 ▲홈페이지 추모 배너 게시를 통한 4·16재단 세월호 참사 온라인기억관 연계 ▲대형현수막·전자현수막 게시 ▲4·16 교육자료 2종(초등·중등용) 안내 등을 한다.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추모 현수막 게시 ▲노란 리본 달기 ▲추모 묵념 ▲학생회 주관 SNS 추모 행사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학교는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민주시민교육(인권·평화·생명존중)과 연계한 교육을 기간 내 자율적으로 한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416 생명과 안전 전남청소년 작품공모전은 전남에 재학중인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만 20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과 안전한 나라에 대한 희망, 평화를 주제로 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16일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가 주관하는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다짐행사’에 참석한다.
/한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