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육공동체 학생인권증진 토론회
작성 : 2021년 11월 24일(수) 16:57 가+가-
전남교육청은 전남여성가족재단과 24일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일반 시민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교육공동체 학생인권증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교육공동체의 학생인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전남학생인권의 현주소를 공유함으로써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한 자리다.
장석웅 교육감은 다름을 차별이 아닌 존중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어우러져 조화와 균형이 이뤄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 배움나눔 한마당을 진행했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전남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 성과를 온·오프라인에서 나누는 학습나눔터이자 공감의 장이다.
중등교과교육연구회 중심 수업나눔 30팀, AI교육·생태환경교육·민주시민·독서인문교육의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주제나눔 9팀, VR가상체험·디퓨저 만들기 등 진로체험 6팀이 각각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학교 혁신을 위해 공부하고 연구한 우주항공교육연구회·언어문화교육연구회 등 5팀의 사례발표와 그 동안의 활동 자료 150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