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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중앙초, ‘고싸움 놀이 체험’ 실시
작성 : 2021년 11월 01일(월) 17:14 가+가-
대촌중앙초가 1일 교내에서 1~6학년을 대상으로 ‘고싸움 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고싸움 놀이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고싸움’은 대촌중앙초 학구인 남구 칠석동의 전통 민속놀이로 중요무형문화제 제33호로 지정돼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학교 본관 건물동은 고싸움을 형상화해 지어졌고, 건물 외벽 벽면에도 타일벽화로 그려져 있을 만큼 학생들과 동문들의 자랑거리이며 자부심이 크다.
대촌중앙초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외부 현장 체험학습을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우리 마을 전통 민속놀이인 ‘고싸움 놀이 체험’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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