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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양미자 씨, 독거노인가구에 사랑의 연탄 기탁
작성 : 2021년 03월 04일(목) 16:55 가+가-
무안군 운남면(면장 박종학)은 지난 27일 연리 주민 양미자씨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 28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코로나19와 연탄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연탄 기탁이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운남면사무소 공무원 4명이 직접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연탄을 기탁한 양미자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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