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식 광양장애인게이트볼회장 감사패 받아
장애인 건강과 복지 등 백운산장애인게이트볼 활성화에 큰 공 세워
작성 : 2021년 01월 03일(일) 16:19 가+가-
광양시공공스포츠클럽 백운산장애인게이트볼지회 이광식 회장이 지난해 12월 30일 감사패를 받았다.
이 회장은 2018년 8월 광양백운산장애인게이트볼 지회를 창단해 지금까지 이끌어 오면서 회원 건강과 화합은 물론 장애인게이트볼 활성화에 큰 공을 세웠다.
이 후 지난 2018년 전주시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처녀 출전으로 영광의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이 회장은 지난해 장애인 선수가 소속된 광양시게이트볼전천후구장을 비롯, 옥룡면 실내게이트볼구장, 봉강면 실내게이트볼구장, 옥곡면 실내게이트볼구장 등 4개 구장에 대형 전자벽시계를 기증해 사회 기부는 물론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이 회장은 광양시 백운산장애인게이트볼지회 20여 명의 회원 복지를 위해 선수들이 사용할 개인별 스틱(게이트볼 채)을 지원하는 일에 적극 노력한 결과 고가의 기구를 지급하는 등 그동안 장애인게이트볼 회원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회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오는 데에 공로가 크다고 인정하여 회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를 받은 이 회장은“회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해 달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백운산장애인게이트볼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편 광양백운산장애인게이트볼 회원 20여 명은 매주 토요일 읍·면 구장을 순회하며 자체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한 상태에 있다.
/예정열 기자